리플리 증후군 거짓이 아닌 사실

제목을 보시고 느낌적인 느낌으로 리플리 증후군이 어떤것일지 대략적으로 예상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플리 증후군은 예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뜨겁게 달궜습니다. 그 이유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대 때에는 다른 10대들 처럼 좌절과 성취를 통해서 자아를 형성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권력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일반 청소년과는 다른 10대를 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론은 이만하고 리플리 증후군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리플리 증후군 이란?

리플리 증후군은 거짓이 탄로 날까봐 불안해하는 단순 거짓말쟁이와는 다르게 자기가 한 거짓말이 완전한 진실이라고 믿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 자신이 한 말이 단 하나에 거짓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내 자신 스스로가 한 말들이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에 죄책감이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큰 특징이 있습니다.

 

 

• 자신이 한 말은 단 하나에 거짓이 없다고 생각한다.
• 자신이 한 말은 모두 사실이기 때문에 죄책감이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른다.

 

▶어떤 사람에게 리플리 증후군이 나타날까?

이 리플리 증후군은 약점이 드러나는 것에 대해서 큰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현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사례를 보자면 이러한 약점을 숨기기 위해서 최순실 및 소수의 사람들에게 의지를 해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약점이 없는 사람이 되게 되는 것 입니다.

• 약점이 드러나는 것에 큰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
• 스스로 포장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적당히 포장해주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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